근데 마갤 고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많은 일을 겪으면서

유동을 막아서 생기는 좆목의 위험성보다 냅뒀을 때 벌어지는 지랄이 더 크다는 걸 지금 이 순간도 느끼는 중

분명 예전 유동은 할말은 한다 다크나이트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몬가 몬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