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짬찌가 길거리 인터뷰에서 뜬금없이


"간부들이 당직때 핸드폰 몰래 불출해줘서 버틸만하다"

"저번 당직에서도 허가해줘서 힘들기보다는 재미있었다"

"하지만 이러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까 걱정된다"

ㅇㅈㄹ한거지


불편한 애들은 "저거 규정 위반아님?" 이러면서 민원넣고

기레기들은 "부대 내에서 벌어지는 안일한 안보의식"

이런 제목으로 사방에서 글싸지르고


어디까지나 나라에서 억지로 끌려온거 알고 힘든거 공감하니 자기들 선에서 유도리있게 풀어준건데 지금까지 잘 즐기고 앞으로도 즐길놈이 뜬금없이 자폭 병크를 터트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