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와 증오로 브레이크 따위는 없어질거고


정말로 모든게 바뀔 사이버전쟁이 일어날지도 몰라


누군가는 그 작가를 순교자로 추앙할지도 모르고


정말... 정말 끔찍한 시기가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