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하나씩은 호불호갈리겠다 싶은 요소가 있던 거 같더라.

레이사는 블루베리가 건포도처럼 들어있었고

나기사는 크림이 데자와 같은 맛이 났었고

미카는 크림이 많이 안 발라져서 그냥 설탕절인 빵 먹는 느낌

카즈사는 쿠앤크랑 비슷한 느낌이었음. 더 비슷한 거 있는데 이름 까먹음.

개인적으로 레이사>=나기사>미카>카즈사 순으로 좋았음. 미카가 카즈사 보다 좋다고 한건 단순히 내가 부드러운 빵을 좋아해서 그럼. 데자와든 블루베리든 건포도든 뭐든 그냥 잘 먹는 것도 있고.


참고로 저 중에서 제일 큰 빵은 레이사 빵이었다.

미카 빵 정도일 줄 알았는데 실물보니까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