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학교에서 아츠코랑 순애를 하는 꿈을 꿈.

NTR 당할 뻔한거 겨우 막고 순애를 나누려 했는데 현실을 마주하고 너무 허무해졌음.

한번 그려볼까

너무 생생하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