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앱 둘러보던 중에 4개 보여서 부랴부랴 배달시켰다. 

운동하는 중이라 쌀 찌는 건 부모님에게 양보해드리고…



대망의 스티커 개봉식..!!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와!음란 수녀!!


(원한 건 히나이긴 한데, 마리얻었으니 만족한다)


앞으로도 콜라보 끝날 때까지 계속 모아야지. 히나와 수히나를 컬렉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