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에 경찰청 민원 넣자 까지만 보고 나도 민원 두개정도 넣고 공부하러갔었는데

그뒤로 와보니깐 갑자기 막 분위기 패배자?된것마냥 가라앉아 있어가지고 도대체 상황이 어떻게 흘러간건지

나무위키 쭉 읽고 왔는데도 몰?루겠네...

착한일탭은 또 언제 생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