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33843?sid=105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72811?sid=105

 

 이왜진.


 오늘 '확률형 아이템 모니터링 일일체험'이 문체부 일정으로 잡혀있었는데, 그게 장관의 일정이었고, '확률형 아이템 게임이용자 간담회'를 겸하는 일정이었던 모양임.


 (전)프로게이머 홍진호의 발언은 이렇고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문호준 선수도 참여한 것으로 나옴.


 기타 참여자는 게임학과 학생들이었던 모양임.



 뭐지. 왜 정상적인 참여자가 정상적인 일정을 진행하는거지.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는 또 어떻게 알았데.

 아니 이게 문체부가 당연히 해야하는 거 였던?가


일단 의심부터 가는 거 보니까 이거 PTSD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