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카년땜에 항상 발기되서 집중 못해가지고 오늘 따로 방에 불러다가 패로몬 냄새난다고 항의하면서 요 가슴이랑 허벅지가 특히 라고 말하면서 찌찌랑 허벅지 꼬집었는대 갑자기 덮쳐져서 40루트 제곱 만큼 짜이고 갑자기 쉬는시간이라면서 방 잠깐 나갔는대 외부에서 문을 잠궈났더라 나좀 꺼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