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의천장은 성작 필요없어도 150~160뽑 정도면 고려해보라는게 중론 같은데

캠타마는 새로운 고점 픽이기도 하고 굉장히 유용해보임
그래서 캠하레 픽업 계획 짤때 고의천장으로 캠타마 데려오는 선을 더 낮춰야 될 것 같은데 몇스택부터 고의천장으로 데려오는게 나아보임?

플래티넘에 목숨거는 타입은 아니고, 플래티넘 딸수있으면 적당히 따고 투입해야할게 너무 많으면 적당히 꿀통으로 타협보는 편임

돌 8.8만개 정도 있는데 미카 이후 유입이라 그 뒤에 뽑을거 많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