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gamemeca.com/view.php?gid=1748712#google_vignette

내용은 읽고 개인이 판단하자 근데...

모니터링단이 하는게 그따위면 그건 니네가 예산 안타먹고 걍
신고만 받아도 되깄다. 매출 상위 100위 체킹하는데 몇명이 필요하다고?

애초에 광고에 그거 넣는다고 소비자 권리가ㅜ올라가나?
게임사나 문체부나 쓸데없는 행정력(돈)낭비 아님?
난 갠적으로 이부분은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이라
광고수집할 시간에 제대로된 검열기준부터 세우고
하는게 더 낫지

마지막으로 개선탭의 주인이신 이분. 아니 애초에 모니터링단 할땨부터
알고리즘 수집 권한부터 강하게 요구했어야 되는거 아닌가?




결론 : ㅅㅂ....

개인적으로 이번 확률형 모니터링은
그냥 시페의 치적쌓기와
궁지에 몰린 문체부가 이루어낸
한건의 전시행정일거같음
이게 전시향정으로 안끝나고 그나마 실효로 끝낼여면
진짜 관심을 많이 가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