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오늘도 터뜨리고 다니는 테러리스트






유권자에게 접수원취급당하는 모욕을 당하고도 흔들리지 않는 진정한 게헨나의 리더 대코토 사마

젠장 또 숭배할 수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