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대로 딱딱 맞게 안잡힌다고 리트 누르는게 의미가 없음.

그냥 클리어만 목표로 두면 굉장히 널럴함

길뚫팟에서는 보병이나 드론 남으면 남는대로 수나코, 모모이 난사해서 잡고 

한두마리 남으면 그냥 평타로 잡는동안 아코힐도 기다리고 코스트도 모으고 해서 넘기고

골리앗방에서도 그냥 코스트 차는대로 개 난사해서 줘 패버리고 골리앗만 좀 빨리 컷트해주는게 중요한듯(체리노가 종종 뒈짐)



보스방 퇴각컨 전에 보병1 골리앗1 남기는건 존나 중요한듯

이거 못 맞추면 그냥 티켓 찢긴다고 보면됨 (냉장고 자리 넉넉하면 웨이브 퇴각작 다시 해도 되긴할듯)

어쩻든 퇴각 직전 웨이브 몹 남길때 체리노 갈겨놓고 X표 연타하면서 간보는건 존나 위험한듯

퇴각 누른 시점 이후에도 1초 가량 체리노 딜이 들어가는데 보병 1마리 더 잡히고 퇴각 되어버리면 존나 골떄림

한두마리 죽더라도 그냥 수나코나 모모이로 위 아래로 모래성게임 처럼 부분적으로 패 죽이고 평타로 하나하나 잡으면서

딱 보병1, 골리앗1 남으면 안전하게 퇴각.


본대팟에서는 코코나 힐을 유동적으로 써줘야하는듯 미카피채워주는게 디폴트 값이긴한데

택틱대로 따라하면 분명히 변수가 많이 생겨서 딴놈이 죽게됨

수우이 피 없으면 수우이 채워주고 암튼

웨이브는 그냥 정후카 바른 체리노 난사를 기본값으로 잡고 두어마리 남은건 평타로 잡으면서 그냥

코스트 채우고 넉넉하게 한다 생각하면 되는듯

보스한테 집중 찍혀서 보병 자폭 터지면 그건 얄짤없이 리트


껍질 3번 열면서 미카 EX가 총 6발 들어가는데 인연도 30정도만 넘어도

딜 넉넉함. 마지막 EX에서는 딜이 많이 남음.




3줄 요약 : 

1. 고점리트 할거 아니면 타임라인 보고 하는게 크게 의미가 없다.

2. 퇴각전 보병1, 골리앗1 남기는거 중요 (체리노로 전체 다 패면서 퇴각컨 간보는건 위험)

3. 코코나힐은 그때그때 피 없는 놈한테, 뚜따 전에 코스트 관리가 잘됏다는 가정하에 미카 EX6방이면 딜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