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카 근카 이러길래

그런가? 하고 갤에서의 챈 보는 관점을 보고왔는데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것들이 갑자기 날 덮침

갑자기 내가 여태까지 싸질렀던 이부키, 페도 글이 나의 양심을 찌르는데

진짜 현타가오네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