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자주 거르고

잠도 너무 늘었고

꽃가루 + 비염 때문에 나가기도 싫고

밤에는 긴옷을 입어도 몸이 으슬으슬 떨림


이러다가 결국 히마리가 되어버리면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