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 열리는거 리트하고 체리노 타이밍 꼬여서 리트하고


아코를 체리노가 아니라 우이한테 발라서 리트하고


진짜 억까란 억까 다당하고 드디어 깼나? 싶었는데 썅 미카 막타 미스가 2번이나 나서 시간은 8분 남았는데 급하게 설거지팟짜고


한 3분 남았을때 딱 껍질 까고 죽이니까 기분은 좋더라. 복귀하고 첫 토먼트 클이라 더 좋음


근데 이거 사진 옮길려고 카톡 올리다가 실수로 업무 단톡방에 올렸다 지웠는데 그와중에 1명 봐서 불안하다 지금

아니 토요일 새벽 3시인데 카톡을 확인하네 씨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