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갔더니 진짜 남자가 봐도 와 돌았다 싶은 놈 있었는데

존예 여자들 그 호감가는 남자 앞에서 특유의 귀옆에 머리 쓸어넘기기 하면서 자기가 리드해서 데리고 나가더라


씨발 하늘은 어째서 뜌따이를 낳고 존잘들을 낳았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