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재고 별로 보이지도 않았었는데 오늘 그냥 나간 김에 다른 데 한 번 gs 들렸는데 도시락하고 냉동 빵이 재고별로 하나씩 있더라 주변에 갈 때마다 거의 알바 하는 사람이 아줌마하고 할머니밖에 안 계셨는데 오늘 결제할 때 보니까 남자에다 외관에 미묘한 표정변화를 보니 블아 아는 것 같던데 이분이 미리 발주해놓은 것 같음


나중에 빵 추가되면 여기 한 번 더 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