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것이 왔군...

새장을 깨고. 자유롭게

이 작살엔! 필살의 집념이! 담겨있지.

블아 대사는 왜 없냐면

스토리에 맛깔나는 대사가 기억이 안나기 때문이지

난 일본어를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