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하고 우는 모습이 어울리는 키보토스 넘버 원 공주님이네


오늘부터 미카는 내 최애 언저리다



탑에 가둬두고 틈날 때마다 네가 세이아를 죽였어 이 살인마 하고 속삭여주고 싶네



하아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