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센세가 프라나 쿠로코 부탁하면서 진짜 약소하게나마 양육비로 주고 간건데

안쓰고 보관만해두면 애들 걱정되서 프센세 성불 몬해





근데 프센세도 좀 잘못한게 발악하면서 돌 안씹고 곱게 죽었으면 양육비 낭낭하게 받고 쿠로코도 잘 챙겨줬을거 아냐


최종장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실장 못하고 있는건 돌 다씹고 1200돌만 남긴 프센세 잘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