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옛날부터 어린여자, 어린남자는 귀했음

이유가 진짜단순한데 어린여자가 어린남자보다 더 귀한건 당연한거지만, 사실어린남자도 귀하거든

그게 나이 30 40 넘어서가면서 젊음을 엄청 귀중하게 생각한다든지, 자신이 젊은사람이랑 놀면 "내급이 이정도다"생각하는 허영에 쪄든사람이 생각보다 존나게많음. 특히 돈많은사람들은 어린애들이랑 놀고싶어하는애들이많음.


근데 출생률 바닥을치면서 사람들이 더더욱 고령화시대에 접어들면서 결혼도 안하려고하고 애인도 안만날려고하니까..하지만 사람이다보니까 감정이나 외롭다든지 성욕이라든지 그런게 사실 시대가 아무리변해도 없을수가없거든.


지금 고령화 ㅈ되고 출생률도 ㅈ되서 젊은사람도 잘 안보이는데 그러다보니까 나이많은사람들이 어린애들한테 수작질하는게 옛날보다훨신많아짐 (30~50대 사람들이 20대초반 애들 꼬시는거. 더심하면 미성년자, 범죄 조건, 후원까지 나아감)


옛날에 한참 출생률 많을때도 저런건 원래많았어. 근데 젊은사람들이 워낙많다보니까,, 그리고 나이에맞게 집사고 결혼하고 그러다보니까 소수로 보였을 뿐이지.


근데 한국이 지금 이모양이다보니까 요새 사람들한테 이걸진짜 존나게느끼고있다.


그리고 옛날에도 돈이전부였지만, 지금사람들은 진짜 허영,기만, 속세에 쪄들어서 오직 돈밖에안보고 이타적인사람이 거의없고 유교사상이라든지 명절에 가서 절같은거 개박살났잖아. 요새는 유교사상 들먹이면 딸피소리들음.


블아얘기 : 온리전존나기대된다 쒸이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