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주말만 되면 하루 4딸씩 치는 우월한 유전자의 알파메일을 보면 

바로 자궁이 큥하고 배란해서 바로 아기만들고싶어지는게 정상아닌가?


대체 얼마나 힘들면 그런 기본적인 욕구도 안 드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