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등장의 위압감을 만드는 연출은 도대체 어딜 가고..

사과하는 장면은 분위기 반전되는 밝은 장면에 가까운데 브금은 어두운거 틀어놓고...

그냥 시발 작화만 괜찮지 전투씬에 희생당했네요..




시발 감독아.. 이게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