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리가 혼자서 아비도스애들 찢는것도 ??????????

갑자기 흥신소 아비도스 아이엠 그라운드 나는 카요코! 나는 아루! 할때도 ????

호시노 히나는 총 없이 ????

히나는 등장도 밋밋하고 사죄 하는것도 뭐 임팩트가 하나도 없었음. 고개 숙일때 브금이라도 바꿔주던가... 

선생한테 말 거는 히나도 다 다 들리게 뭐하는지...

아루는 왜 자꾸 애니 오리지널씬 주는건지

그리고 장면을 넓게 상상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좁은 배경에 너무 답답했음

인 게임 스토리볼때 캐릭터간 임팩트와 매력을 크게 느꼈던 장면들이었는데 진짜 너무 대충만들었다.

연출이 진짜 한 사람 생각으로 짜여진거같음 어떠한 협의나 회의,조정도 없이

매주 왜 이리 고통스럽지. 그럼 안보면 되지않느냐? 근데 그건 또 섭섭해.

이렇게 좋아한 모바일겜이 없는데 너무 기대치가 커서 그런가

그냥 겜안분이 만든 기분나쁜 2차창작 보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