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야 많지,, 어르신들한테면 바닐라라떼?

음 그러면 일단 가장 좋은건 배도라지차 이런거인데 카페에 없을 수도 있겠고
망고스무디 이런건 과일이라도 너무 달다고 하실 수 있으니깐

가볍게 단 맛인 자몽 허니 블랙티
또는 커피류면 그냥 따듯한 아메리카노 또는 라떼류 가벼운거로?

사람 입맛 따라서 다르긴 함
한여름이면 그래도 망고 시럽 농도 낮춰달라고 추가요청 해서 망고스무디 추천해볼법 한데, 단거 싫어하는 사람은 그것도 싫어할 수 있음

어르신은 어르신인데 나이가 그렇게 많은건 아니고 부모님 세대에다가
요즘 애들 문화 같이 체험해보고 요즘 애들 먹는거 한 번 먹어보고싶고 그런 사람이면 프라푸치노류가 제격이긴 한데 이쪽 묻는 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