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지인의 가족의 자제분이 부업으로 아크릴 주문제작 하시길래
이것저것 부탁하면서
지인할인이라고 거의 반값에 만들어주는 거 보고 아무리 지인이라도 이렇게 팔아서 본전은 나오냐고 여쭤보니까

사업 운영은 충분하다고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