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해보는 생일파티라는 말에 혹해서 따라갔는데 웬 음흉한 미소를 짓는 고추들만 한가득이고


그대로 몇 시간동안 쉴새없이 윤간당하면서 구멍이란 구멍은 전부 범해지고


그렇게 정액생크림을 온몸에 잔뜩 뒤집어 쓴 채로 눈물을 흘리며 죽은 눈으로 혼절한 하루카의 머리끄댕이 잡고 단체셀카 딱 찍어서 모모스타그램에 올리면서 해시태그로


#생체오나홀케이크완성


이런거 딱 달아두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