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만하면 불편러가 좌표 찍고 난리치는 세상이라.

만화든 소설이든 내 취향인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 꿋꿋하게 하는 것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겠구나 생각이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