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팔이 옹호하는게 아니라 진짜 갖고싶은거면 어떡함


예를 들어 히후미 갖고싶어서 빵 한 30개 샀는데 단 한개도 안나와버린 상황에

누가 2천원에 히후미 스티커 판다고 하면 이건 살만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