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는 그 언저리에 있어서 큰 무리없이 올라갔는데

그쪽엔 걍 원래 항상 그 등수에서 왔다갔다 하던놈들 그대로 있더라

접속도 안하고있는거같은데 등반하는 뉴비들에겐 통곡의 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