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스 픽업때 시작했고 이번이 첫 토먼트 도전이었음 


모의전은 어찌해서 클리어해서 호기롭게 도전했는데 정작 실전에서 티켓 6장 찢김

플레 못간게 아쉽지만 뭐 받아들여야지 어쩌겠냐 정후카도 없고 히마리도 빌려써야 했는데 말그대로 진짜 총력전 했다는거에 의미를 두려고


그래도 엘리그마 박고 택틱 짜는 과정 재밌었고 학대파 센세가 왜 생기는지 알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음

체리노 개 씨발새끼야 양심있으면 전3찍느라 박은 엘리그마 900개 도로 뱉어라 콧수염에 불질러버릴 새끼 아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