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에 불안장애 달려있는 몸뚱아리 2년동안은 아무것도 할생각도 안들고 그냥 시체처럼 있다가 작년에 조금 뭔가하려니까 가고싶어도 여건이 안됐고


외삼촌이 정신과전문의라 진료하고싶어도 진료받게되면 특수관계라서 나중에 병무청에서 둘다 잡아간다고 딴사람한테 해야한다가하고


이번주엔 꼭가야지 이거도 2월에 했던소리같은데 이번주내로 뒤질거같네 진짜 이러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