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귀찮다고 시간없다고 대충 인세인만 치면서 골드 유지하다가 토먼트 도전해보고싶으면 이번이 적기라길래 도전해봤는데 잘모르는것들이나 택틱같은건 할배들이 알려줘서 깬듯

티켓 5장인가 찢겨서 스트레스받았는데 한번 클리어하니까 기분은 좋네 앞으로도 필요한 야들있으먄 토먼트 깔짝깔짝해볼듯

나도 이제 플레 트로피 오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