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터블 트리거 등 대형 재작사 끼고 예산  퍼부은 티가 나는데다

작중 애매한 설정을 풀어내서 안볼수가 없게 만드는것도 좋고 연출도 넘 좋았음

카오코 킥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