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 찍어보고 싶은 마음에 무리해서 엘리그마 박았지만 티켓만 9장 찢기고 실패

헐레벌떡 챈에 코코나 대여 도움요청해서 마지막 티켓으로 다시 30분 트라이 

1페는 리트 거의 없이 넘겼으나 2페에서 손패가 안나오는둥 미카/체리노 미스이슈 뜬금포 돌연사이슈로 결국 실패

플레는 역시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걸 느꼈음


작년에 이랬던 뉴비가 벌써 토먼트 칠만큼 성장한거니까 다음에 다시 도전 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