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씨발 그럴 리가 없습니다. 코멘이 있었기에 오늘의 플레단인 제가 있는 것입니다.

나의 몸 나의 빛 나의 어둠 나의 사랑 나의 기쁨

언제나 존경합니다,

N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