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맛보게 해주고 싶었다면서

들어가자마자

자기는 먹을거 아닌거 구분할 줄 안다고 말하면

얘가 이상한거냐 누군가가 청계천 가야되는거냐

아니면 내가 잠깐 맥락을 이해못하고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