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사정이랍니다~


우리 마리 자매님,제가 계속 참았는데 이제는 온몸구석구석을 수정해드려야겠네요.

우선 발톱뽑기부터 할까요, 아니면 질 나쁜 질 청소부터 할까요?

애미씹....좆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