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 귀여우면서도 당돌한 목소리로 "헨따이! 시네!" 하는 거 들을 때마다
목줄 채운 뒤에 꼬리랑 트윈테일과 함께 잡아당기며 잘못했다고 빌 때까지 강간해서
어른에게 나쁜 말이나 하는 저 건방진 입버릇을 고쳐주고 싶어짐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