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나 커피 때는 와이프가 “우으 오따끄”라면서 겁나 고로시했고 같이 가자 하면 극혐했음 ㅠ 근데 빵은 사들고 가서 같이 먹자고 꼬시면 잘만 먹음 ㅋㅋㅋㅋ



어제 나기사님 영접함 ㅎㅎ 역시 이게 제일 나음 빵쿠아즈도 괜찮았음 ㅋㅋ 근데 히후미랑 나츠는 본적이 없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