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올라는데 갑자기 위에있던
보지년이 갑자기 부르길래
뭐지 고백인가 곤란한데 ㅇㅈㄹ 중이였는데

갑자기 미친새끼에요? 이지랄하길레
내안의 사키가 나오려는걸 억누르고
아가리 뻐끔뻐끔 거리는걸 들어봤더니

내가 치마속을 봤다더니 니미 구멍뚫려있다고
다 입인줄알고 씨부리길레 경찰 부를까요?
딱 한마디하니까 웅얼웅얼대면서 쳐 내빼내

빵사서 기분 야무졌는데 니미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