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아카라이브에 언급되는 현곤, 이현곤, 현곤이는 모두 저를 가리키는 것이며, 


저는 제가 어제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행동에 대해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제가 언급된 건에 대해서 일체의 고소 혹은 고발을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