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전 못 가는 아쉬움 어떻게 그거로 달래보고 싶은데..


오픈런까지 달려야 할 느낌일까 아니면 진짜 그냥 널럴하게 며칠 갈 수준일까


살다 살다 편의점 줄 서기를 해야 하나 ㅋㅋㅋㅋㅋ


가격이 수상하게 싼 걸 보면 진짜 엄청 찍어낸 거 아니야? 하고 행복회로 태워도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