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할수록 시원하면서 쓰라린데 거기서 나오는 쾌감이 있음

손목쪽으로 했을땐 뭔가 진짜 좆될거같은 기분이 아슬아슬하게 들어가지고 짜릿하면서도 잘못되는 기분임

그 당시엔 멋있어보인다고 그런짓했는데 지금은 호랑이라느니 그런 드립치면서 괜찮은척하는데 속으론 흉터 없애고싶고 너무 쪽팔림

이거도 도파민 분비되는 중독되는 일이니까 블붕이들은 할생각하지마라

이거할바엔 차라리 완장한테 펠라를 부탁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