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폐기도 나눠주시던 착한 사장님이


이 빵 왜이렇게 잘 나가는지 모르겠다 하면서 물어보길래


그냥 ㅎㅎ.. 하고 수고하세요 함


아직 진실을 알려드리긴 너무 이른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