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조약이랑 최종편은 울면서 재밌게 봤는데

가장 마지막에 나왔던 토끼 2부는

딱히 재밌지도 재미없지도 않았음


이벤트 스토리는 재밌다고 생각한거 한개도 없었고


거의 반년에 한번 나오는 메인 스토리인데

백화요란은 벅차오르고 그런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