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유학생이라 재외국민입소신청서라는거 병무청에 내면 해외노예들 도망갈까봐 무조건 원하는때 1순위로 바로 복무시작할수있었음...대신 복무지 랜덤이라 첫근무지 족같은 푸드뱅크 걸렸었는데 상하차하기싫어서 틀딱 주간보호->자폐장애인 센터 재지정 거치면서 직원놈들이랑 멱다시직전까지 싸우고 부당업무시키는거 사진찍어서 실베도 몇번 가고 복무지도관 들들 볶아대서 정신과6개월 채우자마자 구청가서 나머지기간 꿀빨다끝남

출근-가방 대충 던져두고 피시방-점심-헬스장-돌아와서 노트북으로 넷플때리다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