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일페 때 준코 코스 하신 분은 못 뵈고, 그나마 같은 게헨나라..
게헨나 기념품점에서 파는 거다라고 나 스스로 설정 붙이고 디자인해서 난 이상하다 못 느꼈다 ㅋㅋ

아크릴 스탠드도 요즘 2만원 대라... 8 아크릴 키링이라고 생각하면?

사실 청휘석으로 생각하면 지갑도 11000청휘석 밖에 안 하긴 해

엇 어디 오타있나요??

이전에 사서 잘 쓰고 계신 분들 부스에 오셔서 보고 인포에도 사진 올렸는데, 막 험하게 다루지 않으면 괜찮더라구

시구레 술병은 마지막까지 디자인/설계 손 보다가 아직 완성도가 맘에 들지 않아서 아쉽지만 이번엔 빠졌습니다..

바인더가 은근 진짜 활용도가 좋더라고

속지 사서 포토카드 보관용, 띠부씰 보관용, 스티커 굿즈 보관용 등등 보관용으로 써도 되고

나처럼 다이어리 속지 꽂아서 다이어리로 써도 되고,

아니면 줄 속지 넣고 메모용 공책으로 써도 됨

지갑도 생각해보면 11000 청휘석 밖에 안 한다? 근데 확정 ?? 심지어 디지털도 아니고 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