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코.요년.참.색기있게.생긴것이.


젊을때에.옆집살던.말자년을.꼭.닮았수다.


말자.그.꼴릿하게.허리.꾸물텅대던.뇬이.


제가.빠구리.한번만.뜨자.하니까.


고.참.김말자.그년이.갑자기.소리를.지르지.뭡니까?


저그가.씹질을.영.못해봤기로.하였거니.


괘씸한.일입니다..***



그런데.쿠로코.요년은.참.참하게.된것이.


회색빛.머리카락도.거.참.좆비비기.좋게.생겼고.


씹질도.잘하고.씹물도.쫙쫙.잘나올것.같수다.


이.씨발련.몸무게도.무겁고.육덕진.것이.


들려서.씹질을.찌걱찌걱.잘할것같답니다.



쿠로코.요년.이름부터가.박아달라고.


꺄악대는것같소.


이름부터가.쿠로코.쿠로코지요.쿠로코.


안에 박아..달라는거..아닌감?^^

쿠로코를 안박.하고.포옥.안아서.


침소로.옮긴.다음에.동네사람들.다.들릴정도로.


크게.암캐처럼.신음소리를.내는.쿠로코가.보고싶수다.



이제 해뜨니 운동하러 가야지